라이프로그


이젠 정기적으로 하루씩 늦는 서코 후기! 카다프군의 주저리주저리

넵.

마코토 프로젝트의 팀장, 카다프군입니다.

 

어제는 짐을 들고 오느라(그래도 택배를 안보냈어요 >_<)양팔이 천근만근,

거기다가 인테르메디오 해보느라고

언제나 후기를 하루씩 밀려 쓰게 되네요.

 

뭐 여하튼간

시작해보겠습니다~

 

 

토요일.

 

동생느님을 심부름값 이만원으로 꼬셔서 짐을 들게한 카다프군은

아침 9시경에 학여울에 도착!

그때 문자로 연락해 제게 빌붙은(?)닻과 로치군과 함께

동아리입장을 하였습니다.

 

언제나 준비는 간소하게,

디스봉 세우고 디스 달고 책상에 올리고 가격고지 준비끗.

참 쉽죠?

 

그렇게 10분내에 완료한후 닻과 로치, 저는 잡담을 했죠.

 

"팀 피씨엠 언제와?"

"글쎄요?"

"연락대책 없어?"

"네."

 

................

이 부스 괜찮으려나? 걱정되네.

라고 생각했던 카다프군입니다.

그런데,

 

거의 시작 15분을 남겨놓고 딱바님 도착!

세 장의 우드락과 함께 나타나셨지요.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스피드하게 구조를 짠후 우드락을 세웠지요.

남은건 디스.

그때 엔제님과 그 친우분도 등장. 디스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허허, 실시간으로 도착하는 재료들 'ㅅ'

 

시작전에 엔제님이 제게 '마코토 마법소녀ver' 손그림을 주셨습니다!

어헝헝헝 고마워요 ㅠㅠ 마법소녀 옷 디자인은 원체 못하는지라...;ㅅ;

 

그래서 시간에 맞춰 준비를 마치고 판매 시작!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팀 피시엠은 제 걱정을 완전히 불식시켰습니다.

오히려 저희때보다 더 잘 팔리던걸요. 부러웠을 정도로 ;ㅅ;

 

'뭐 저기는 만화를 파니까~'

 

하고 저는 고개를 왼쪽으로 돌렸습니다.

그러나 왼쪽에는,

 

"베르로랑 몇권 주세요."

"네에~부족한 책이지만 감사합니다~"

(x∞)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다시 정면을 보았습니다. ㅠㅠ

 

'뭐 저기는 나보다 일찍 시작했으니까~'

 

그래도 격차는 슬픈 법이에요.

하,지,만.

 

"형 나왔어~"

"아 태조 왔네~"

 

금새 급방긋.

지인이 찾아오면 확 풀어지는 카다프군입니다.

노닥노닥거리다가 잠깐 헤어진 태조는 곧 나쿠를 데리고왔고

먹을것을 공수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100회와 설날빠와의 도움인지

이쪽도 팔리기 시작 'ㅅ'

 

점심때쯤이 지나 저는 닻에게 부스를 맡기고 한번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뭐 그 이전에 이미 비트레이어를 닻에게 사오게 했지만...그래도 볼게 있었거든요.

부스에서 나온 저는,

 

"으흐흐흐 마마마 싹쓸어주겠어."

 

하며 부스를 돌기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폭풍.

 

헝 너무 많아요 ;ㅅ;

근데 동인지는 한개도 없어요.

결국 카드택과 안경닦이로 1차 탐색 종료.

 

이번에는 양쪽 인접이라 싱났습니다.

특히 먹을게 잘 굴러와요 'ㅅ' (응?)

오후쯤에는 딱바님의 핸드메이드(!)샌드위치와 닭가슴살로 꽤나 엘레강스(?!)한 점심을 즐겼습니다.

샌드위치랑 닭가슴살 고마워요 딱바님.

 

그리고 새벽씨 도착!

팬아트를 받았습니다!!

꺄오 고마워요 새벽씨 >_< /

마코토의 교복버전 항가항가~

(두 팬아트는 곧 스캔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신념군님의 부스에서도 마마마 이야기로 열풍.

저도 껴들었습니다 (야)

그 와중에 신념군님 부스에 온 분이 3관 부스에서 팔고 있었을 마미 스탠딩포스터를 가져와서는

머리부분을 접더라구요?

 

'오~센스.' 이러고 있었는데 그분, 거리낌없이 찌지직.

 

'오 앙대 그거 왜찢어요 ㅠㅠ 고인드립입니까아아아아~!'

 

......라고 본인에게는 말못하고 신념군님에게 "신념님 저분 왜 마미를 두번 죽이나요 ;ㅅ;"

 

신념군님은 허허허 웃으시더군요.

 

........나중에 그분이 검은색 매직으로 머리가 날아간 마미 스탠팅포스터를 영정사진(?!)으로 만들어

돌아다니시는 것을 본 카다프군은 포복 절도했습니다.

정말로 센스 굿이에요. 네.

 

토요일에는 티바님이 계속 계셨습니다.

앞에 동방패닉 부스가 생겼거든요.

 

하아....정말 기대되는 타이틀이에요. 무려 동방 땅따먹기!

티바님 왈 '8월 쯤에 뱉어낼게요 ㅇㅇ'

카다프군 왈 '지갑 열게요 ㅇㅇ'

티바님 왈 '늦을수도 있음 ㅇㅇ'

카다프군 왈 'ㅇㅇ'

 

뭐 여하튼 기대감 만빵입니다. 동방패닉, 어서 나와주세요 >_<

그리고 여러가지 조언도 들었습니다.

 

'금서 팬픽이라는 것을 강조하면 더 잘 팔릴거에요. 디스가 너무 오리지널틱해서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가네요.'

'아................'

 

그것도 그래서 카다프군은 다음에 디스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최대한 마에프로를 잘 알릴 수 있는 디스로요 'ㅅ'

 

그리고 2차 탐방 시작.

 

오랜만에 알고리즘님 부스에 들렸습니다.

역시나 호황, 호황. 호황!

사람들 좀 빠져나간 직후에 인사를 나누고 신간을 봤더니 무려 세권!

 

"엌ㅋㅋㅋ12월에 못들렸더니 벌써 세권입니까?"

그러자 알고리즘님 왈.

 

"다음달에 또나와요.^^"

 

"........헤에?"

 

.......역시 정기적으로 지르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네.

저 몇달간 못나오는데 7월에 가면 알고리즘님 부스에서 2만원가량 깨지게 생겼어요 ;ㅅ;

뭐 여하튼 그렇게 2차 탐방 종료.

 

그렇게 토요일이 종료되었습니다.

 

 

 

일요일.

 

부스는 준비되어 있으니 윳쿠리하게 도착한 저는 일찍 부스에 와있던 엔제님과 친우분에게 인사를 하고

가방을 내려둔 후 부스를 돌았습니다.

 

일요일날 여는 부스는 빨리 와서 준비하거든요. 그래서 대충 파는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점심때 스피드하게 도는 것이 전략.

하아......나도 이미 부스어가 다 됐어 'ㅅ'

 

일요일에 마마마를 낸다던 계 tothe 약 부스는 아직도 오리무중.

뭐 그렇겠거니 하고 카다프군은 빙글빙글 돌다가 사진 찰칵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판매시작!

 

역시 제일 일찍 찾아온 건 태조였습니다.

그 이후 나쿠도 와서 마에프로 2권을 ㅅㅅ.

 

저번 서코 일요일에 거의 매출이 저조했기 때문에 생겼던 불안감을 깨끗히 날려줄 정도로

일요일 판매는 순탄했습니다.

 

점심쯤에는 레밀아가씨 코스를 한 세라크라님(+마리사 코스의 친우분) 방문!

3권 언제나와요? 하며 협박하시고 가셨어요 ;ㅅ;

엉엉엉 무서워요 곧 3권 뱉어낼게요 징징징징 ;ㅅ;

 

그리고 딱바님, 바르님, 혈랑님의 순서대로

둥지로 날아들어오는 새처럼 부스에 오셨습니다.

저는 혈랑님에게 받은 초콜릿을 냠냠하며 판매를 계속했는데

바르님이 한바퀴 돌고 사오신 마마마 카드택 다른버전을 보고 안절부절못하다가 결국,

 

"바르님."

"네?"

"죄송하지만 제것도 ;ㅅ;"

 

이번 서코 많이 지르게되네요.

그 직후 한바퀴 돌려는 혈랑님에게 마도카 마우스패드도 대리구매 부탁.

 

(지금와서는 후회중, 그게 오나님 부스였을줄이야!! 직접가서 살걸 헝헝헝 ㅠㅠ 그래도 당시에는 몰랐겠지만...)

 

판매중 신념군님과 노닥노닥거리다가

베르로랑 이야기의 네 소녀. 마에프로 영입이 확정되었습니다!

 

암흑님 기대하세요. 바보 고양이 구원하러 갑니다 'ㅅ'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현재 진행상으로는)

 

이거 최초로 동인x동인 크로스가 될지도.....

 

 

그리고 제 앞 부스가 인테르메디오 부스였어요.

토요일서부터 바로 앞에 있던 모니터 영상으로 세뇌가 되어가고 있던 카다프군은

결국 일요일에 질러버렸습니다.

 

이로서 첫 한국산 비주얼노블(!) 구입.

 

 

오후쯤에 혈랑님과 노닥거리다가 팀 피시엠 부스 앞을 돌아다니던 철가면 발견!

 

"아, 저거 까페분 아닌가요?"

"네?"

 

혈랑님 말에 고개를 돌린 저는 며칠 전 까페 게시글 체크할때 봤던 그 가면이 떠올랐습니다.

생각해보니 저 가면 쓰고 돌아다니겠다고 했었지?!

 

닉을 몰랐던 저는 그냥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 분이 피시엠 부스로 가서는 종이를 펼쳐보이시더군요.

 

딱바님 누구?

요구하는 것을 내놓으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셰이드

 

"아........"

 

그때서야 깨우친 카다프군은 속으로 셰이드님이 이 부스에도 들러주셨으면 했지만.

휭.

 

으아니 감히 부매의 부스를 지나치다닛!! (횡포 죄송)

뭐 여하튼 그랬다구요. 셰이드님 나빠요 'ㅅ'

인사라도 하고 싶었는데 ㅠㅠ

 

오후가 되자 녹초가 된 모습의 라턴이 도착.

그때쯤 비슷꾸리하게 등장한 카야준과 신나게 얘기를 하더군요.

그러다가 라턴이 노트북으로 여러가지 보는데,

 

"읭?"

 

마코토와 싱크로가 똑같은 캐릭터가 나오는 pv를 틀어주는 라턴!

 

"형, 마코토가 아이돌이 하고 싶었나봐."

 

"......................."

 

주소 알려줘 -_-

(진짜 이글보면 다운받을수 있는 주소 알려줘 라턴 ㅠㅠ

그 pv만 있으면 나는 언제든 망상폭주를 할수 있을것 같으니까!)

 

그리고 페서 방문.

던킨도넛을 들고 왔네요. 잇힝~

 

일단 팀 피시엠에 권유하고 그 다음에 신념군님 부스에도 도너츠 권유.

 

"헐 카다프님 인맥 많으시네요."

"아 네에....아하하하...."

 

그 말을 듣고 '그래, 내겐 인맥이 있어!' 하고 생각해버린 1인 'ㅅ'

판매률따윈 아무것도 아니야!

 

(......뭐 그래도 이번 서코가 최고의 판매실적을 기록하긴 했습니다만 'ㅅ')

 

그렇게 판매를 진행하다가 갑자기 한 분이 휙 나타나셔서는,

 

"카다프군이세요?"

"네...그렇습니다만..?"

 

"츤데레일건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시고 손을 내민 츤데레일건님.

얼떨결에 악수를 했지만.

 

휭(2)

 

"앗, 어디가세요오오오오~!"

 

이미 도망중이셨습니다.

어흨 좀 얘기좀 하다 가시지...하다못해 지크지온이라도 외쳐주시고 가시지 ㅠㅠ

여하튼 강렬하게 인상이 남았습니다. 그게 목적이셨다면 성공하셨어요, 츤데레일건님.

 

아크세라핌님도 찾아오셨습니다. 친우분 데리구요.

덕분에 친우분이 마에프로를 ㅅㅅ.

감사합니다 세라핌님. 조만간에 세라핌님의 개인 소설란도 체크할게요~

 

그렇게 서코 판매를 종료하고 저와 페서, 라턴, 닻, 로치, 카야준, 바르님은 밥을 먹고 노래방에서 논 다음 집으로~

 

 

 

네.

역시 서코는 재밌습니다.

 

짐드는거 도와준 동생느님아 고맙고

먹을거 공수해준 나쿠, 태조, 이름모르는 분, 혈랑님, 딱바님, 신념님, 페서도 고맙고

찾아와주신 세라크라님, 츤데레일건님, 아크세라핌님, 우이하루님, 또...그 외의 많은 여러분(기억못해서 죄송해요 ㅠㅠ)

 

정말 감사드립니다.

 

팀 피시엠 여러분도 첫 출전치고는 대단한 성과를 내셨어요.

20부 가량 남았다고 하네요. 정말 축하드려요~>_< /

양 옆에 인접해주신 팀 피시엠과 신념군님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마마마 관련상품 뱉어내주신 부스어분들. 절 받으세요 (엑?)

 

 

 

자아,

후기는 여기서 줄이고 중대 발표를 하겠습니다.

그동안 기다려와주신 여러분들에게는 이 소식을 이렇게 늦게 전해드린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시작합니다.

 

 

[마에스트로 프로젝트 챕터 3 완전본. 7월 발매 확정!]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자축?)

넵. 확정입니다.

 

이번 챕터 3 완전본의 삽화는 '새벽' 님이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잘 부탁드릴게요 새벽님 ^^

 

삽화의 숫자를 조정하게 되면 챕터 4 완전본의 동시발매까지 노려봄직 하지만 일단은 확정된 것부터 알려드립니다.

그럼 카다프군은 7월 서코에서 뵙겠습니다.

 

 

모두 그때까지 안녕히~

이상, 카다프군이였습니다!


2월 서코 인포입니다! 카다프군의 주저리주저리



넵.
이번에는 신념님의 부스와 저희 까페에서 새로 만들어진 부스팀, Team P.C.M과 인접합니다!
게다가 두 부스가 동일 금서까페에서 나왔지요 'ㅅ'

이번 2월 서코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또 하루 늦은 서코 후기! 카다프군의 주저리주저리

안녕하세요~

마코토 프로젝트의 총책임자 카다프군입니다아~

여의치 못한 사정으로 또 하루 밀려버린 서코후기, 시작해요!

(이번에 사진은 없습니다)

 

우선 토요일!

힐신녀석의 도움을 받아 마프를 가득 실은 구르마를 덜걱덜걱거리며 서코 도착(8:50)

입구에서 루엘을 만나 입장을 하고 판매준비를 끝내니까 9시 10분이 되더군요.

그리고 이후 신념군님 도착!

이번에는 신념군님과 인접이였거든요. 소설끼리 인접하니 그저 항가항가 'ㅅ'

 

먼저 준비를 끝낸 저는 잡다하게나마나 신념군님을 도와서 부스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러다가 루엘과 힐신녀석을 본 신념군님이 베르로랑 1권을 공짜로 선물!!

...헉 놀라운 서비스 정신이여라...;ㅅ;

 

여하튼 판매개시!

힐신녀석은 12시에 여자친구랑 약속있다며 판매시작과 동시에 가더군요.

에잇 부러운녀석 퉷퉷퉷

 

토요일 초반부는 꽤나 순조로웠습니다.

루엘과 노닥거리고 있던 중에 바르디엘님 방문!

역시 칼바와.......탄산음료를 -_-

고마워요 바르님 (크릉)

 

시작하면서 루엘의 노트에 즉석 4컷 베르로랑 팬아트를 그린 후 신념군님에게 보여드렸죠.

신념군님은 감탄하시고는 메일로 그 팬아트를 부탁했습니다.

오늘 보내드렸으니 곧 신념군님의 사이트에도 뜨겠지요. 물론 까페에는 제가 올리겠습니다만.

 

그리고 허브님의 방문!

처음에 닉네임을 말씀해 주셨는데 잘 못들었어요 ㅠㅠ 나중에 바르님에게 확인했답니다.

죄송해요오~그리고 구매 감사합니다~

 

뒤이어 사쿠라님도 방문해주셨습니다.

사쿠라님은 쿠로네코 코스를 하고 오셨어요. 코스 왕멋있어요 >_< /

이제 잘 못오신다는거 같은데 힘내시고 언젠가 또 뵙기를 기대할게요!

 

나쿠님+친우분도 방문해주셨어요.

그리고 역시 마프를 사주셨습니다. 부디 재밌게 읽으셨기를!

 

오후쯤 되니까 티바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요새 동인게임을 만들고 계시는데....많이 힘드신가봐요 ㅠㅠ

힘내세요 티바님!

 

그 다음에는 루엘의 지인분인 카야준님이 오셨습니다.

소설이야기를 잔뜩 했지요 ㅎㅎ

이곳에는 저보다 훌륭한 감평가들이 많으니 한번 감평을 받아봐도 좋을 듯해요.

그러니까 한번 올려보심이?

 

끝날 무렵에 찾아와주신 sigsig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서코 종료 후 저랑 sigsig님과 바르님과 함께 저녁을 먹고 해산.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이 마코토 프로젝트를 방문해주셨습니다~

방문해주셨지만 닉네임을 모르는 많은 여러분들, 방문 감사드려요~

 

 

그리고 일요일.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일요일.

 

 

도착한 직후 서코입장이 시작되어서 부랴부랴 준비를 끝마치고 판매 개시!

...............했는데.

 

12시가 될때까지 단 한권도 안나가는 사태 발생.

 

아.

원래 초반부에 팔리는 양이 많은데....하고 속으로 좌절하고 있던 참에

한 무리가 오는 겁니다.

 

그 분들이 오시더니 인프를 한권씩 사가셨어요!!

갑자기 네권이 확 나가자 카다프군은 햄볶았습니다. 헠헠

 

그리고 옆 부스의 여자분께서 제게 샌드위치를 선사하심.

고맙게 인사하고 일용할 양식삼아 점심을 때운 카다프군.

 

.....나중에 알아봤더니 그분이 람가님이셨심.

응앜앜앜앜앜앜!!

 

사실 그림체보고 람가님인가....하는 의혹이 있었지만 진짜 람가님일줄이야 컼.

람가님 샌드위치 고마워요 엉엉

 

그리고 다시 나가기 시작한 인프&마프

 

점심이 지나가자 서서히 판매량이 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라턴이의 방문.

 

오래간만에 만나서 반가웠음 ㅎㅎ

그 이전까진 혼자 있었기 때문에 카다프군은 심심했거든요.

여하튼 라턴과 잡담을 하며 판매를 진행하던 도중,

 

.....한 여자분과 남자분이 방문하시고 마프를 읽으시는데,

여자분 왈.

 

"이거 재밌어. 내 주변에 마에스트로덕 많은데 전부 독파하고 완결날때까지 벼르고 있다고."

 

..........................

.....................

.................



라턴 : 형....덕까지 있었어?

나 : 글쎄......

 

뭐 어찌되었든 그때 제 뇌내속은 에덴동산이 펼쳐지고 있었음.

응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잡짓 그만두고 마프 써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이후, 지속적으로 인프가 빠져나갔고

결국.....

결국....

 

인프 매진되었습니다앜!!!!!!!!!!!!!!

 

뇌내속 에덴동산 전개 2

카다프군은 완전 햄봌햄봌하며 신념군님께 인프 완매를 알리고 싱나게 판매가격 옆에다가 '매진' 을 썼음.

 

이후 페서의 방문.

케이크를 사들고 와서는 인프매진소식에 깜놀.

 

나쿠님과 시루카님도 찾아오셨습니다.

인프매진소식을 듣고 축하해주신 두분 감사드려요 ㅠㅠ

그리고 시루카님 설정에 댓글 못달아드린거 미안해요 ㅠㅠ 곧 달아드릴게요.

 

그리고 마프의 지속적 판매향연.

코스하신 여성분께서 오셔서 1권을 사가시고 그 다음에는 몇 남성분이 2권을 사가셨어요.

2권을 샀단 소리는 즉, 1권을 재밌게 읽어주셨다는 소리이니 카다프군은 그저 항가.

 

그리고 한 여성분이 부스를 보시더니 바로 와서 2권을 달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여성분 왈.

 

"요 몇달간 없어서 안나오시는줄 알았어요, 찾았었는데."

 

.........................

 

뇌내속 에덴동산 전개 3

앞으로 계속 나와야겠습니다. 훌쩍 ;ㅅ;

빨리 챕터 3을 발매해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흑혈랑님의 방문.

.......칼바와 환X를 들고 오셨습니다.

좌절하는 제게 흑혈랑님 왈.

 

"바르오빠가 시켰어요."

 

........................

 

두고봐요 바르씨 -_-+

뭐 여하튼 음료수는 항가항가. 목이 말랐으니....ㅋ

 

그 이후 다시한번 나쿠님의 방문, 태조님을 데리고.

태조님은 뭔가 하얗게 불살랐던 느낌이였습니다. 데헷.

 

그때쯤 람가님이 부스를 철거하시고 가셔서 옆 자리에 태조님과 나쿠님, 혈랑님과 페서가 차지하고 도박판을....

헐.

 

어찌되었든 그렇게 4시반경이 되어 서코는 종료했습니다.

 

 

그리고 서코 바깥에 와있던 루엘과 합류하고 라턴, 페서, 태조님과 함께 신촌으로 건너가 오랜만에 힘드네군을 만나 뒷풀이!

부대찌게를 먹고 힘드네는 헤어짐.

그 이후 가라오케(일본노래방)에 가서 생소한 기계들 앞에서 헤맨 후 루엘 퇴장.

(진짜 가라오케는 무섭구나....한글 후리가나 안달린게 이런 큰 차이를 불러올지는 몰랐음. 대신 조곡까지 있는 엄청난 퀄리티...)

 

 

여기서부터가 하이라이트.

 

 

보드게임방을 가서 저와 페서, 라턴, 태조님과 인생게임 ㄱㄱ

그런데,

 

맨 꼴등을 달리던 제가 '흥행작 소설을 쓰다' 에 걸려 8만 획득.

'노벨상을 받자' 에 걸려 10만 획득.

그 이후 갑자기 풀리더니 경찰관이였던 직업이 연예인으로 바뀌고 최고 월급을 받다가 마지막에 인생게임 카드를 뒤집으니,

 

'위대한 소설을 쓰다 - 15만'

 

.........................

 

인생게임이 제게 말하고 있습니다. 마에프로를 쓰라고.

그리하여 2등먹음 'ㅅ'

 

근데 중요한건 그 다음.

 

게임을 끝내고 케이크를 해치운 다음 태조님과 전철을 타고 서울역에서 4호선 갈아타는데,

 

전철대기

다음차-사당행

다음차-산본행

-



............................어?

왜 안산행이 없지?????

 

뭔가 불안해진 저와 태조님은 전철 시간표를 확인해보았고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넵.

전철 끊겼습니다 ㅅㄱ

 

그것도 10분 차로.

응앜앜앜앜앜앜앜앜앜앜앜앜!!!!!!!!!!!!!!!!!!!!!!!!!!!!!!!!

저 전철 끊긴게 이번이 처음이에요 ㅠㅠㅠㅠㅠㅠ 그때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당황한채 사당행을 일단 탔습니다.

4호선 타본 사람은 알겠지만 안산이 '절대 가까운 곳'이 아니에요 ㅠㅠㅠㅠㅠㅠ

 

저랑 태조님은 머리를 굴리다가 결국,

 

".....죄송하지만 하룻밤만...."

 

하며, 처음으로 인터넷 지인분의 집에서 투숙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전 까페에 깔린 마에프로의 진정한 이면을 보여드리며 태조님과 밤을 하얗게 지새웠지요.

 

그리고 새벽 6시에 전철을 타고 집에 도착한 후 곧바로 가방들고 학원으로(다시 노량진행)

 

 

.............넵.

지금까지의 서코 중 가장 파란만장했던 서코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럼 여기서 이번 서코 최종결산!

 

인프 - 18권(매진)

마프 1 - 24권

마프 2 - 19권

 

양호한 성적입니다.

거기다가 인프 매진매진매진매진매진..............

 

짐끄는거 도와준 힐신녀석아 고맙고

칼바+탄산 공급해준 바르님도 고맙고

또 부스 찾아와주신 허브님과 사쿠라님, 나쿠님, 시루카님, sigsig님, 흑혈랑님, 티바님도 정말 고맙고

일용한 양식 제공해주신 람가님과 나쿠님 감사드리고

머그컵 공짜로 주신 신념군님 감사드리고

페서랑 루엘, 힘드네, 라턴이도 뒷풀이 정말 재밌었고

그리고 닉을 모르지만 찾아와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리고

 

 

끝으로 서울미아가 될 뻔한 저를 구원해주신 태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부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ㅠㅠ

 

(그날이후 저와 태조(이제는 그냥 태조..)는 말을 놓게 되었다죠 'ㅅ')

 

 

이것으로 이번 서코 후기는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 카다프군은 2월에 하는 '100회 서코' 에 양일 출전하오니 그때도 마코토 프로젝트를 잘 부탁드려요!!



하루 늦은 서코 후기! 카다프군의 주저리주저리


어제 하루를 친구들과 풀돌렸기 때문에

오늘에서야 올리게 되는 후기입니다!

 

우선 아침에 아부지랑 나오면서 느낀 첫번째 감상은,

 

'아놔 비...........'

 

넵, 어쩌면 이게 안좋은 징조의 시작일수도 있겠군요.

뭐, 저는 아부지가 데려다주셨으니 별상관X.

그치만 이미 그것만으로도 부스앞의 사람 빈곤현상이 눈 앞에 아른거렸습니다 ㅠㅠ

 

서코도착

이번에는 꽤나 앞줄에 설수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입장한후 서면으로 작성한 12월 서코(양일)신청서를 제출!

후와.....처음으로 깔끔한 신청이였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해야지.

 

그후 아부지의 도움으로 부스를 10분만에 뚝딱 해치우고

아부지가 돌아가신 후 저는 알고리즘님 부스에 방문해 인사를 드린 후 제 부스에서 엠피를 들으며

엠피안에 있는 마에프로를 읽었습니다 (읭)

그리고,

 

신념군님 도착!

 

기다리고 있던 저는 신념군님의 부스가 거의 다 세워졌을 즈음에 방문해

 

신념군님이 맨 처음 꺼낸 베르로랑 이야기 5 로트번호 1번을 구입했습니다!!

그것도 무려 사인본으로!



꺄오오오옷!

완전 감사해요 신념군님 >▽<

펜이 없으셔서 펜까지 사다가 사인해주셨어요.

에또, 그리고 완결 축하드립니다!

 

....해서 구매한 베르로랑을 읽다가 서코가 시작되었습니다.

 

초반에는 느낌이 좋았음.

판매시작과 더불어 두 분께서 오셔서 마에프로 1권과 2권을 동시에 사가셨지요.

한꺼번에 네권이 나가자 카다프군은 싱나죽을 뻔했음.

그 이후로도 몇몇 사람들이 와서 책을 읽다가 안주머니에 손을 넣는 걸 보며

카다프군은 즐거워했습니다.

 

통 크게 제 부스의 전 물건을 사신 양복차림의 키 크신 신사님.

5만원권 지폐를 떡 내려놓으셨습니다.

계산이 바로 안되어서 당황했어요. 문과생의 한계.

 

반가운 얼굴들도 만났어요.

알고리즘님 지인으로 만나게 된 태조님과 나쿠님의 방문!

태조님은 구매하신 요우무 등신대를 선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에프로 1&2권 구입 /ㅅ/

그리고 시루카님이라고 하셨지요. 그분도 오늘 만났습니다.

앞으로 마에프로 진행중 곤란할때 많은 도움을 구할 것 같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거기다가 다크님(원래 Dartttd님인데 편의상 제가 다크님이라고 줄여부르게 되었습니다)의 방문.

아쉽게도 챕터 3이 안나와서 눈도장만 찍고 가셔야 했습니다. 그래도 방문 고마워요 ㅠㅠ

또 몇몇 분들도 와서 신간 없나요? 하고 물어보고 가셨지요. 그 분들 때문에라도 빨리 챕터 3을 발매해야...ㅜㅜ

 

까페 주소 묻는분도 계셨어요.

어차피 마에프로는 인터넷 연재물이기 때문에 저는 흔쾌히 가르쳐 드렸습니다.

까페회원이 한분 늘었으면 제 공임 'ㅅ'

 

......여하튼 그렇게 해서 오전중에 13부가 팔리는 쾌거.

 

 

그. 러. 나!!

 

 

......오후가 되자 갑자기 사람들이 주루루루루룩 빠지더니

이건 마치.....4시경의 서코를 보는 듯하군요?

(아직 1시인데!!)

 

거기다가 점심을 먹지 않아서 (저는 서코때면 점심을 먹지 않습니다)배고파진 저는

예전보다 한가로움에 더욱 허기를 느끼게 되었....

 

그때 든 세가지 생각.

 

'.....아....마프 그냥 두고 가셨어 ㅠㅠ'

'심심해'

'바르님+α는 언제오실까?'

 

...사실 이때 저는 그 알파를 먹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왠지 동물옷(!)을 입은 여자분이 오셔서 '아, 안녕하세요.' 하고 제게 인사를 드리는 겁니다!!

순간 제 머릿속에 스쳐지나간 생각.

 

'아, 코스프레 소녀닷?!'

 

...죄송합니다 돌로 마구 쳐주세요 어쩔수 없었어요 우리 부스앞에 코스어 여자분이 오실줄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 아니 그러니까 코스가 아니라니까?!

일단 부스를 알아보시고 찾아오신 걸로 보아 까페분이겠구나 생각하고 닉네임을 물어보았습니다.

헐퀴...새벽님이였어요.

 

여하튼 그렇게 되어 새벽님 조우.

 

1권을 사시고 후닥닥 도망치듯이 바르님을 찾아간 새벽님.

그리고 그후 몇분 뒤에,

 

교회에 있는 동생이 찾아왔어요.

뻬레롸로쉐와 함께!

 

생축과 함께 1&2권을 사고 뻬뤠롸로쉐를 두고 간 동생느님.

으ㅓㅇ헝ㅎ엏엏엏 고맙다 넌 구세주야 ㅠㅠ

 

낼름 뻬레롸로쉐 하나를 입에 넣고 우물우물거리다가

갑자기 부스 앞에 나타나서 자릿세를 요구하는 3인의 무뢰배 등장.

 

.........네, 제 친구녀석들입니다.

 

제가 생축겸 서코 오라고 2시간 동안 버스안에서 고생하다가 왔다는군요.

ㅋㅋㅋㅋ 고맙다.

그리고 한 친구녀석이 생축이라고 준 종이모형.

코기의 뭐시기라네요. 멋있죠?

 

여하튼 전 그 선물도 홍보대사로 삼아 애장판 옆에 두고 판매를 계속했습니다.

친구들은 한바퀴 돌고 오겠다고 하고 부스를 떠났고,

그 즈음 새벽님이 다시 도착했고 헤메는 바르님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곧 있어 바르님 도착.

 

바르님은 약속대로 풍족한 식량을 조달해 주셨습니다.

물론 다 떡.

 

그리고 마실것은 탄산!!!

으앙앙아ㅏㄹ아ㅏ라맘낭나나난라카카카카가캬캬컄가

날 죽이실생각이심까 바르님?!

 

뒤이어 크리티컬로 칼바.

 

.......닻이 안와서 칼바 못먹을줄 알았는데 바르님이 조달하셨구나.

라기보다 지금 탄산이 앞에있다고?! 칼바가 들어갈까보냐?!

 

....라고 생각을 하며 손은 칼바 하나를 뜯어 입에 넣고 있었어요.

생각없는 나는 바보야 'ㅅ'

 

바르님에게 대타를 맡기고 저는 알고리즘님 부스에 잠깐 들러서

신작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부스에 복귀하여 노닥노닥.

 

여하튼 그렇게 노닥노닥거리다가 더이상 판매가 안될 듯하여 4시를 기해 철수준비를 시작했고

서코를 종료하였습니다.

 

그 이후로는 저와 친구느님들의 시간.

 

 

 

 

일단 11월 서코 종합평가.

 

마에프로 챕터 1 - 10권

마에프로 챕터 2 - 8권

인덱프로 - 1권

 

넵.

수치상으로는

망했습니다 ↖(^▽^)↗

 

무엇보다 인덱프로 너무 안습이에요 ㅠㅠ

어째서 한권이야 으아아아아아아앙 ㅠㅠㅠㅠ

 

하지만,

 

'뭐 오늘은 고딩중딩들 시험도 앞두고 있었고 원래 양일해야 하는데 토요일밖에 못했고 비도 오고 날씨도 조트망이니까 어쩔수없지뭐'

 

하며 자기위안을 하고 있습니다.

....그거 핑계라고 하신다면 저야 할말은 없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우선 찾아와주신 모두들 고마웠구요.

사주신 여러분들도 전부 감사합니다. 부디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교회 동생느님아. 와줘서 정말 고마웠고

태조님과 나쿠님, 그리고 시루카님도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눈팅해주신 다크님도, 신작 소식 물어봐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빠른 시일 안에 챕터 3을 발매하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 풍족한 식량(?)을 제공해주신 바르님과

제게 '코스어 여성분'도 제 부스에 와주시는구나!(?) 하는 감격을 주신 새벽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친구느님들아. 고맙다.

 

 

 

이상으로 11월 서코의 후기를 모두 마칩니다.

 

이 카다프군은 12월 서코에서 다시 볼수 있습니다. 이번엔 양일, 제대로 신청했어요!

그럼 12월에 볼수 있는 분들, 그때 뵙도록 할게요!


11월 서코 인포입니다!! 카다프군의 주저리주저리



네.
이번에는 사정으로 인해 토요일만 합니다.

그럼 이번 11월 서코에도 마코토 프로젝트를 잘 부탁드립니다!!


주의. 장소 공지가 잘못되었습니다.

M 22가 아니고 K 22입니다. 착오를 일으키게 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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